
주부 김 모씨는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음모가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들어서 고민이 많다. 아이들이 어릴 때는 친구들을 만날 기회도 별로 없어서 걱정이 없었는데, 초중 동창들과 찜질방에 가거나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할 때도 샤워 시점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.
김 씨는 “20~30대까지만 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, 요즘은 갈수록 여성 호르몬이 줄어든 탓인지 음부 모발이 약해지면서 숱이 없어지고 있다. 처진 피부에 듬성듬성 나 있는 음모가 다 늙은 노인네 같아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”고 토로했다.
숱이 없는 음모로 고민하던 중, 무모증 빈모증에 효과가 좋다는 패드를 사서 붙여 보았지만 결과는 대 실망이었다. 패드를 붙였다 떼고 나니 있던 모발도 다 없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약간 당기는 느낌과 간지러움 때문에 바로 떼서 환불요청을 했다.
결국 김씨가 빈모증에 효과를 본 것은 모발이식이었다. 이것저것 검색을 하던 중 모발이식 병원을 찾았고, 마취크림과 국소마취로 이중 마취를 통해 통증이 거의 없이 모발이식을 받을 수 있었다. 수술 후에는 다음 날부터 곧바로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무리가 없었고, 이식된 모발은 윤기가 나고 건강해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.
드림헤어라인(압구정, 부천, 수원) 의료진은 “김씨처럼 폐경기가 가까워지면서 약해지는 음모로, 또는 선천적으로 숱이 적거나 제왕절개 수술 후 생긴 무모증 빈모증 등으로 고민하는 중년 여성들이 적지 않다. 이런 경우 음모이식을 통해 풍성하고 건강한 스타일을 되찾아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”고 말했다.
음모이식은 자신의 후두부에서 음모에 어울릴 정도의 두께와 길이의 모발을 한 가닥씩 채취해 디자인한 모양대로 이식하는 수술이다. 음모이식은 두피 이식과 달리 피부가 얇고 생착률도 낮을 수 있기 때문에 경험 많은 의사를 통해 시술을 받는 것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.
부천 드림헤어라인 김인숙 원장은 “무모증이나 빈모증은 은밀한 부위에서 느껴지는 자신감 하락으로 많은 여성들이 적잖은 고통을 겪게 된다. 좋은 방법으로 음모이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”며, “하지만 음모이식은 일반적인 탈모나 헤어라인 모발이식과는 또 다른 수술 노하우와 디자인 등이 필요하다. 또 생착률을 높일 수 있는 숙련된 시술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 많은 의사를 통해 직접 마무리까지 수술이 가능한 병원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”고 조언했다.